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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절친’ 고 김다울 애도…사망원인은 아직!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09.11.20 17: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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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혜박 등 동료 연예인 애도 메시지 전해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고 김다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한 지드래곤.
20일 파리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긴 고(故) 김다울에 대해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평소 김다울과 절친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지드래곤은 20일 오후 1시경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다울아 부디 편히 쉬렴. 기도할게. 안녕...”이라는 짧은 글로 가슴 아픈 작별인사를 고했다.

지드래곤 외에도 절친했던 연예인들은 충격 속에 고인을 깊이 애도하고 있다.

동료 모델 혜박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 글과 함께 ‘굿바이’라고 적힌 사진을 대문에 걸었다. 모델 출신의 연기자이자 김민희의 남자친구로 유명한 이혁수 또한 미니홈피에 “다울아 행복해야 돼”라며 떠나간 고인을 기렸다.

한편, 김다울은 20일 오전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을 놓고 갖가지 추측이 일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김다울은 13세 때 데뷔해 뉴욕, 밀라노, 파리 등 세계 4대 컬렉션 무대에 진출하는 등 세계 정상급 모델로 활약해왔다. [데일리안 = 선영욱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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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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