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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고 하이킥> 정음, 가상 오빠 ‘황정남’ 동원 이유?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09.11.06 11:18
수정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준혁-정음 에피소드 ‘폭소’

정음이 가상의 오빠 ´황정남´을 동원하는 등 준혁과의 줄다리기가 더욱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정음이 준혁에게 ‘누나’ 소리를 듣기 위해 가상의 오빠 ‘황정남을 만들어냈다.

5일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준혁(윤시윤 분)에게 ‘누나’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정음의 고군분투가 펼쳐져 폭소를 자아냈다.

정음은 가상의 오빠 ‘황정남’을 만들어 준혁을 협박한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던 시윤은 결국 ‘누나’라고 불러줘 정음을 감동시켜 시청자들의 마음도 흐뭇하게 했다.

티격태격하는 둘의 에피소드는 연일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글들이 쏟아지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준혁과 정음의 에피소드 더 많이 들려달라”(puck07), “너무 웃겨 배꼽 빠질 뻔 했다”(ingstar), “정음준혁 러브라인 최강”(liehy)" 등 감칠맛 나는 코믹 연기를 호평하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5일 방송분은 정음과 준혁의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 20.2%(TNS미디어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방송 40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지붕 뚫고 하이킥>은 억지웃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데일리안 = 선영욱 넷포터]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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