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난방용 추적식 태양광 집열 장치’ 에너지 산업을 선도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09.11.05 16:22
수정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석유나 석탄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인데, 이것은 연소 시 열을 방출하면서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를 발생시켜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때문에 갈수록 심해지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태양에너지, 수소·풍력에너지 등의 신재생 에너지가 저탄소 친환경 청정에너지라는 점에서 그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태양에너지’는 에너지의 양이 무한하며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고, 비용 역시 들지 않는 청정에너지원이라는 점에서 미래의 대체에너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겠다.

태양열을 이용할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하다. 특히 건물의 난방 시스템에 있어 집열기를 이용한 시스템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주)하늘(www.heliostat.co.kr)’의 난방용 추적식 태양광 집열 장치가 눈길을 끈다.


이는 태양열을 이용해 하루 8시간 기준 태양열량 10kw의 난방온수를 얻을 수 있는 스팀엔진을 이용한 발전 장비로 태양열과 스팀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개념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기존 태양열보일러의 경우, 온수만을 생산하고 전기를 생산하지 못했는데, 이 단점을 보완해 센서에 의해 태양의 고도각과 방위각을 0.1도의 정밀도로 추적하며 집광기를 이용, 300℃의 온도를 흡열하여 물을 순환시켜 2000리터 50℃의 온수가 난방에 이용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주)하늘의 정하늘 대표의 설명이다.

정하늘 대표는 “이처럼 태양열을 이용하면 난방 등의 에너지 문제를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며 “기존 장치에 비해 비용 면에서도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이를 대량생산하여 전원주택이나 농가주택 등에 보급한다면 원유절감은 물론 친환경적인 면에서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하늘에서는 난방용 추적식 태양광 집열 장치의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이를 공동제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정하늘 대표의 말에 따르면 이번 사업설명회는 추적식 태양열 보일러를 공동제작을 위한 회원 모집을 통해 대량생산 계획의 기초를 마련할 목적으로 계획됐으며, (주)하늘의 기술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덧붙여 총 100대 제작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량생산 체제를 갖춰 향후 매출에 대한 이익금을 참가회원에게 배당해 모두가 주주가 되도록 할 생각이라고 하니,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주)하늘에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안 = 김봉철 객원기자]

- 날짜: 2009년 11월 7일 (토)
- 시간: 오전 11:00 ~ 4:00
- 장소: 유네스코평화센터 (홈페이지참조)

- (주)하늘/ 1544-0161 www.heliostat.co.kr

김봉철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