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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한류스타 박은혜, 중국서 300억대 가치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09.09.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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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서 열연한 연생이 캐릭터 내세운 화장품과 초콜릿 중국서 대박

중국 내 <대장금> 방영 후 높은 인기를 자랑하게 된 한류스타 박은혜.

배우 박은혜가 한류스타로서의 드높은 가치를 자랑하게 됐다.

<대장금>에서 ´연생이´역을 열연한 바 있는 박은혜는 드라마 속 캐릭터를 내세운 화장품과 초콜릿으로 중국에서 무려 300웍원대 매출을 이끄는 주인공이 됐다.

박은혜를 모델로 기용한 중국 한아화장품은 연매출 300억을 달성한 것 뿐 아닌, 1년 만에 1000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내년까지 3천개의 매장을 더 신설하게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아화장품 김형렬 대표는 “박은혜는 중국 내에서 쓰촨성 피해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천사표 한류스타로 불리며 좋은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 6월 세계화장품박람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박은혜가 중국 상해 방문한 이후 매출이 더욱 급증했다"고 전했다.

또‘연생이 귤쵸코릿´의 경우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를 빚기도 하는 정도.

초콜릿을 출시한 로얄제과 관계자는 “현재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쵸콜릿류 중 중국 일본 및 동남아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며 "지난 달에는 팬서비스 차원으로 박은혜의 사진이 새겨진 부채 2천개를 해외관광객들에게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박은혜는 결혼 이후 일적으로도 행복한 일들을 연이어 맞게 돼 연신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중국 내 방영된 <대장금>을 통해 여주인공 이영애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한류스타로서의 큰 유명세를 치르고 있으며, 쥬스음료 웰치스와 건설업체 필하우스 등 국내에서도 CF 미시모델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공익광고와 중화권지역 한국관광공사 홍보모델로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인 박은혜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후 내년 쯤 작품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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