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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 야간 개방


입력 2009.09.28 18:10
수정

개원 110주년 기념 28~29일 양일간

의료선교박물관 전경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개원 11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28일과 29일 양일간 의료선교박물관을 야간에도 개방한다.

박물관은 야간 개방에 따라 평소 5시 30분 폐관시간을 밤9시까지 연장한다.

의료선교박물관은 구한말 대구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의 사택 3채를 1999년 동산의료원 개원 100주년 기념으로 선교·의료·교육·역사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의료선교박물관은 고풍스런 건물형태와 주변의 아름다운 잔디전경으로 월 1000여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대구시 근대골목투어와 시티투어 코스로 지정되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 의료선교박물관 주변은 영화 ‘강적’, ‘6월의 일기’, ‘모던보이’의 주촬영지로 각광받았으며 연 1000쌍 이상의 예비신혼부부들이 웨딩촬영지로 이용될뿐만 아니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위한 미녀들의 촬영무대로도 알려져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향토작가 박태준의 가곡 ‘동무생각 노래비’가 세워졌고 아름다운 야간조명과 함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산의료원 관계자는 “야간개방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한 세기 의료선교 및 교육 문화적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데일리안 대구경북=김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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