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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00% 전력서비스 기업 구현 위한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 출범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11.06 20:51
수정 2026.11.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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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 참여…국민 체감 맞춤형 서비스 개선방안 모색

AI·디지털 기술 활용한 고객 편의 증진·서비스 혁신 방안 논의

한국전력은 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한전

한국전력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전력서비스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를 출범한다.


한전은 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디지털 혁신에 대응해 기존공급자 중심의 전력서비스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100% 맞춤형 고객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고객서비스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한전이 '100% 전력서비스를 위한 고객서비스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최형용 교수(한국외대)가 'AI·디지털 시대의 고객서비스 혁신 방안'을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한전의 고객서비스 방향성과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익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 본부장은 "이번에 출범한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전력서비스를 확대해 국민 편익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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