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라산 단풍 절정 관측…지난해보다 닷새 빨라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6.11.06 19:18
수정 2026.11.06 19:18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지난달 14일 시작해 23일 만에 절정

지난해보다 5일 빠르고 평년보다 9일 늦어

절정 이룬 한라산 단풍.ⓒ 연합뉴스

제주 한라산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서 산 곳곳이 붉고 노란빛으로 물들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한라산 단풍이 절정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단풍 절정은 지난해 11월11일보다 5일 빠르지만 평년인 10월28일과 비교하면 9일 늦은 시점이다.


올해 한라산 단풍은 평년과 같은 지난달 14일 시작됐다. 지난해 10월31일과 비교하면 17일 빠른 것으로, 단풍이 시작된 지 23일 만에 절정을 맞았다.


기상청은 한라산 어리목 일대에서 단풍을 관측한다. 산 전체의 20%가량이 물들면 단풍이 시작된 것으로, 80%가량 물들면 절정에 이른 것으로 판단한다.


한라산을 비롯한 전국 21개 주요 유명산의 단풍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내 '유명산 단풍현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