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디지털엑스 새 수장에 노용우 부사장 내정
입력 2026.11.05 18:11
수정 2026.11.05 18:13
경영혁신·위험관리 부문 거친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사업 연계 이끌 전망
FIU 변경 신고 수리·주주총회 거쳐 공식 선임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디지털엑스
미래에셋그룹은 5일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신임 대표이사로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노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래에셋증권에서 경영혁신부문 대표와 그룹위험관리부문 대표를 차례로 지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에서 근무해 왔다.
미래에셋그룹은 디지털엑스를 ‘미래에셋 3.0’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노 내정자는 경영혁신과 위험관리, 디지털자산 제도 개선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내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사업 간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노 내정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표이사 변경 신고 수리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