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부두서 1t 트럭 바다로 추락…60대 운전자 사망
입력 2026.11.04 19:14
수정 2026.11.04 19:14
호흡·맥박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 이송
인근 조선소 업무차 방문…해경 사고 경위 조사
4일 부산 영도구의 한 부두에서 1t 트럭이 해상으로 추락해 부산해경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부산해경
부산 영도구의 한 부두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숨졌다.
4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께 부산 영도구 청학 안벽 부두에서 1t 트럭이 해상으로 떨어졌다.
운전자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사고 현장 인근 조선소에 업무차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