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중앙일보 지분 12.9% 확보…714억원 투입
입력 2026.11.04 18:50
수정 2026.11.04 18:50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1428만7991주 취득
12월 23일 취득 예정…사업다각화·시너지 창출 목적
사람인이 중앙일보 인수를 위해 약 714억원을 출자해 지분 12.9%를 획득한다.ⓒ중앙그룹
코스닥 상장사 사람인이 약 714억원을 들여 중앙일보 지분을 확보한다.
사람인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중앙일보 주식 1428만7991주를 약 714억원에 취득한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23일이다. 취득이 완료되면 사람인의 중앙일보 지분율은 12.9%가 된다.
사람인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