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흉기 난동…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부상
입력 2026.11.04 18:24
수정 2026.11.04 20:28
50대 여성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
피해 교수 약 5㎝ 자상 입고 치료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연합뉴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흉기로 찌른 여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약 5㎝ 길이의 자상을 입고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50대로 추정되는 피의자는 당시 진료를 기다리던 환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