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3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 대비 71% 감소
입력 2026.11.04 17:32
수정 2026.11.04 17:33
매출액 2% 줄어든 4058억원
환율 하락에 순이익 50% 껑충
하림 전북 익산공장 입구. ⓒ데일리안 김찬주 기자
하림은 올해 3분기(7∼9월) 영업이익이 53억6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의 같은 기간 매출은 458억2600만원으로 2.0%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27억300만원으로 49.7% 증가했다. 환율 하락에 따른 금융손익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는 게 하침 측 설명이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43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했다.
누적 매출은 1조1595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 증가했지만, 누적 당기순이익은 251억200만원으로 39.2%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