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Good Job Matching’ 운영...기업별 맞춤형 취업 지원
입력 2026.11.04 16:53
수정 2026.11.04 16:53
지난 9월 가천대학교 비전타워 강의실에서 열린 하반기 채용설명회에서 기업 관계자가 참석 학생들에게 기업 및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가천대학교 제공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예정)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을 실제 채용으로 연결하는 ‘2026 Good Job Matching: 채용연계형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업의 채용 정보와 직무별 특성을 파악하고, 인사담당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입사 준비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업별 채용 수요와 학생들의 희망 직무를 연결하고 추천채용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교내 비전타워와 온라인에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기업별 채용 수요에 맞춰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식품제조, 반도체 장비, 제약, 전자기기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있으며, 기업별 모집 직무와 채용 일정에 따라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기업별 설명회에서 모집 직무와 채용 절차를 확인하고, 인사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입사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인사담당자와의 질의응답 및 멘토링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인재상, 채용 기준 등을 파악하고 자신의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기업별 채용 수요에 맞춰 추천채용을 연계하고, 서류전형 면제와 면접 기회 등 기업별 채용 혜택을 제공해 실제 입사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