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MMA, 신임 대표에 한상철 부사장 내정…스페셜티 사업 확대
입력 2026.11.04 16:48
수정 2026.11.04 16:49
한상철 내정자, LG화학 거쳐 2021년 LX MMA 합류
스페셜티 제품 판매 확대·자동차 신규 고객 발굴 성과
PMMA 3공장 증설 바탕으로 해외 매출 확대 추진
한상철 LX MMA 대표. ⓒLX MMA
LX MMA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영업부문장인 한상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준봉 상무도 이번 인사에서 승진했다.
한 내정자는 1993년 LG화학에 입사해 아크릴·SAP 영업담당 상무를 지냈다. 2021년 LX MMA에 합류한 뒤 영업담당 상무와 영업부문장 전무를 역임했다.
한 내정자는 고객 수요에 맞춘 영업 전략으로 스페셜티 제품 판매를 늘리고 자동차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발굴해 매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X MMA는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 3공장 증설을 바탕으로 제품 구성을 효율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과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봉 신임 상무는 재무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재무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사업 성과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LX MMA 관계자는 "엄격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미래 준비를 위한 신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스페셜티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