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회장, 인재 육성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입력 2026.11.04 16:37
수정 2026.11.04 16:37
수산 관련 학생들에 장학금 지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해양수산 분야 인재 육성과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하고 있다. ⓒ수협중앙회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해양수산 분야 인재 육성과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노 회장은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에서 해양수산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인재 양성과 수산 분야 교육 지원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수협중앙회는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수산 관련 대학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1962년부터 올해까지 이어온 수산 장학사업을 통해 총 1만2723명의 학생에게 8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노 회장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열고, 백년대계를 이어갈 핵심 동력은 바로 사람”이라며 “청년들이 수산업의 역군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