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 해양수산 인재 육성 공로장 수상
입력 2026.11.04 16:20
수정 2026.11.04 16:20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서 국회의장 공로장
1962년부터 수산계 학생 1만2723명에 장학금 82억 지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에서 공로장을 받았다.ⓒ수협중앙회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해양수산 인재 육성과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수협중앙회는 노 회장이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에서 공로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대한민국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열고 백년대계를 이어갈 핵심 동력은 바로 사람"이라며 "청년들이 수산업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는 수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수산 관련 대학과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1962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만2723명의 학생에게 약 8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