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이 연예인 아니다보니 비밀리 결혼”
입력 2009.09.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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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공식적인 자리에서 소감을 밝힌 이영애.
최근 미국에서 극비리에 결혼한 배우 이영애가 결혼식과 관련된 소감을 "행복하다"는 말로 공식발표했다.
이영애는 15일 오전 영극영화과 박사과정 첫 수업을 듣기 위해 한양대에 등교한 자리에서 "짧지는 않은 기간 연애를 해왔고 남편 정 모 씨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니다보니 조용하게 하고 싶었다"며 비밀 결혼식에 대한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이어 “남편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장단점은 있겠지만 자신에게는 모든 것이 좋다”며 “가정을 이뤘으니 우선은 가정에 충실하는 게 첫 번째다. 2세 계획은 나이가 있으니 생기면 갖겠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또한 결혼식을 몰래 한 것에 대해서는 “멀리서 가까이서 아껴주신 팬들이 계신데 내가 그분들을 몰라라 한 것이 아니다. 팬 여러분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싶다”며, “(결혼식은)이렇게 하는 분도 계시고 저렇게 하는 분도 계신다. 나는 조용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미국 하와이에서 남편 정 모 씨와 극비리에 결혼한 이영애는 지난 2일 대학원 박사과정 수업을 위해 귀국했다. 그동안 이영애는 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학구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취재진이 몰려있는 상황에서도 등교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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