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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美 중간선거 불확실성에 혼조 마감…나스닥 0.83%↑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11.04 06:23
수정 2026.11.0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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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뉴욕증시가 미 중간선거 여파로 혼조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7.26포인트(0.38%) 하락한 5만1786.7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7.52포인트(0.36%) 상승한 7568.9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7.65포인트(0.83%) 오른 2만5372.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반등했다. 엔비디아는 2.29% 오른 206.69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2.74% 상승한 520.99달러, 아마존은 2.06% 오른 250.69달러에 마감했다. 메타는 2.36% 상승한 621.03달러, 브로드컴은 3.07% 오른 332.13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전날 실적 발표 이후 1.90% 하락했다.


미국 하원에선 민주당의 승리가 점쳐지지만 상원에선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투자자들도 관망하는 분위기였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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