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제2회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성황리 개최
입력 2026.11.02 17:54
수정 2026.11.02 17:55
경기 연천군은 2일 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2일 ‘제2회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을 개최하고 있다.ⓒ연천군 제공
이번 포럼은 연천군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 사무국,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가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윤종영 경기도의원,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이문구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호주 등 국내외 유네스코 및 이클레이, EAAFP, 람사르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고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처럼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졌던 독일 엘베강 경관 생물권보전지역의 베티나 퀴나스트 렌첸성 방문자센터장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연천교육지원청 공유학교 및 연천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청년 세션: 제2차 청소년 모의 국제회의’가 개최됐다.
학생들은 지난해 1회 포럼에서 수립된 ‘자연과 평화를 위한 연천 미래세대 선언문’에 따라 지난 8월 공유학교 프로그램에서 국내 청년멘토들과 함께 행동계획을 수립했고, 본 행사에서 국내외 청년멘토들과 함께 행동계획을 채택해 발표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과 이클레이 회원도시로서 미래세대가 연천을 기반으로 더 큰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화답했다.
2026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은 3일까지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