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책 변화 한눈에'…KB증권, '소비자보호의 날' 콘텐츠 공개
입력 2026.11.02 17:34
수정 2026.11.02 17:34
보이스피싱·온라인 다크패턴 등
주요 소비자보호 이슈 정리
임직원 민원 예방 교육 병행
KB증권은 2일 올해 4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뉴스'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KB증권
KB증권은 2일 올해 4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뉴스'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올해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주목받은 주요 정책과 제도 변화를 되짚고, 금융소비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실질적 금융소비자보호의 원년 선언 및 패러다임 전환 ▲보이스피싱 근절 노력 및 성과 ▲온라인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원스톱·전담 지원 시스템 본격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KB증권 측은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금융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권리와 관련 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KB증권은 앞으로도 금융소비자가 일상적인 금융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정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다.
영상과 별도로 임직원 대상 '민원 예방 교육'도 시행됐다. 최근 민원 동향과 유형별 주요 사례를 비롯해 민원 접수 및 처리 절차, 고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민원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강진두 대표이사는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은 한 해 동안의 주요 금융소비자보호 이슈를 되짚고, 금융소비자가 알아야 할 제도와 정책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