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밴드 사운드 더한 연말 무대 연다…12월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26.10.30 18:16
수정 2026.10.30 18:16
11월 3일 오후 2시 예매 시작…마포구민 특별 할인
가수 김기태가 연말 단독 콘서트에서 밴드 편곡을 더한 무대를 선보인다.
ⓒ롤링홀
30일 롤링홀에 따르면 김기태는 12월 4일 오후 8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김기태 연말 콘서트 : 2026 마포 윈터 에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포아트센터가 12월 한 달간 선보이는 시리즈 공연 ‘마포 윈터 에디션’의 첫 무대다. 지난 1월 소극장 콘서트 ‘하루, 숨처럼’ 이후 약 11개월 만에 마련하는 단독 공연이기도 하다.
JTBC ‘싱어게인2’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기태는 이번 무대에서 밴드 편곡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특유의 감성과 가창력에 에너지를 더해 기존 공연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지난 8월 발표한 ‘나무가방’으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던 그는 이번 공연에서도 한 해를 보내는 관객들과 음악으로 마음을 나눈다. 따뜻하고 밝은 음악을 중심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김기태 측은 “추운 겨울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좋은 무대로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11월 3일 오후 2시 예스24 티켓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마포구민에게는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김기태는 소향과 함께하는 전국투어 ‘더 그레이티스트: 전율’도 앞두고 있다. 11월 21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