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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거진 학폭 의혹?..."85년생 여배우, 중학교 때 가해자" 주장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10.30 15:18
수정 2026.10.30 15:1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1985년생 여배우가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글 작성자는 해당 배우의 사과와 연예계 활동 중단을 요구하며 추가 증거와 동창생들의 증언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작성자는 OO중학교 출신인 해당 배우가 재학 당시 학교 안팎에서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교실과 화장실, 놀이터 인근 건물 등에서 욕설과 폭행을 당했으며 체육복과 교과서를 빌려 간 뒤 돌려주지 않는 일도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교 인근 건물 복도에서 배우와 그 친구들에게 폭행당했으며 뺨을 집중적으로 맞아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부을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롯데월드 현장학습 당시에는 신발을 바꿔 신으라는 요구를 거절했다가 욕설과 위협을 당한 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작성자는 당시의 기억으로 지금까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해당 배우가 긍정적인 이미지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괴롭다며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의혹을 부인하거나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할 경우 동창생들의 증언과 추가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게시글에 담긴 내용은 작성자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현재까지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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