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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펭수, 30주년 싱글로 재회…“앞으로도 미친 듯 놀자”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10.30 09:44
수정 2026.10.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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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 가자’·‘야식’ 더블 타이틀…30일 정오 공개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과 펭수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으로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한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30일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노브레인과 펭수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노브레인 30주년 Part.6’를 발매한다. 노브레인의 30주년 프로젝트 ‘여전히 소란스럽게’의 여섯 번째 협업 음반이다.


이번 싱글은 ‘달나라 가자’와 ‘야식’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달나라 가자’는 좋은 꿈을 꾼 펭수가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내용을 담았다. 경쾌한 디스코 리듬과 복고풍 사운드가 특징이다.


‘야식’은 늦은 밤 느끼는 허기와 그 속에서 떠오르는 추억을 소재로 한 어쿠스틱 곡이다. 펭수와 노브레인 멤버들이 보컬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화음을 들려준다.


펭수는 “사랑하는 선배님들이자 스승님인 노브레인과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어 영광이고 행복하다”며 “두 곡 모두 제 취향이라 푹 빠져버렸는데 여러분도 함께 빠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브레인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빅나티, 초록불꽃소년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데이식스 성진·도운 등과 협업을 이어왔다. 음원 발표와 함께 홍대 클럽 투어, 연말 단독 콘서트, 팝업스토어 등으로 데뷔 30주년을 기념한다.


한편 노브레인과 펭수는 2020년 1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서 밴드 도전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 인연이 있다. 당시 펭수는 드러머에 도전하며 노브레인과 호흡을 맞췄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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