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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국내외 신차 '너무 많다' 싶을 정도로 준비…가격은 경쟁사 따라 달라"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10.29 15:05
수정 2026.10.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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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국내에서 신차는 아반떼, GV80 하이브리드, 4분기에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투싼, GV90, G80 하이브리드, 싼타페 부분 변경 모델,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 등 모델이 나올 예정이다. 북미 같은 경우에 투싼, GV80 하이브리드, GV90은 아마 내년 초 정도가 될 것 같고, 유럽에서는 아이오닉 3가 지금 판매가 개시가 됐다. 중국 같은 경우도 아이오닉 V, 인도는 레이온, 아이오닉 P 등이 출시 될 예정"이라며 "신차 출시는 연도별로 계획이 많이 돼 있고 어떻게 보면 '너무 많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계속 나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희가 가격 결정을 할 때는 저희 원가도 보지만 시장에서 경쟁업체와의 비교, 또 소비자들의 사전 조사에 의한 가격 수용 여부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서 결정을 한다"고 덧붙였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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