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위례선 트램, 개통일 내년으로 연기
입력 2026.10.29 06:11
수정 2026.10.29 06:11
위례선 트램. ⓒ국토교통부
위례선 트램, 개통일 내년으로 연기
위례선 트램 공사가안전진단 및 교통안전시설 심의 절차가 지연되며 내년 상반기 개통 목표로 연기됐다. 서울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계약을 체결해 내년 3월까지 시설물 검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서울경찰청의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필요한 시설을 보완하고 종합시험 운행 등 법정 절차를 밟아 개통을 추진한다.
지방 70곳, 21개월간 분양 물량 '0'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21개월 동안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시·군·구 163곳 중 70곳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단 한 가구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00가구 미만인 지역은 113곳으로 전체의 69.3%에 달했고 이 중 90곳은 분양 물량이 200가구에도 못 미쳤다. 경남 거창군은 40가구, 전남 목포시는 60가구에 그쳤고 강원 횡성군(140가구)과 제주 서귀포시(144가구) 역시 공급이 저조했다.
시세차익 10억원…과천 2가구 '줍줍'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 ‘디에트르 퍼스티지’에서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전용면적 59㎡ 2가구가 8억원대에 재공급된다. 분양가는 8억4035만~8억5715만원으로 발코니 확장과 옵션 비용을 포함하면 8억8402만~8억9862만원이다. 인근 ‘래미안슈르’ 전용면적 59㎡가 지난 9월 19억50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시세차익은 약 10억원 수준이다.
수도권 40대 평균 대출 1억4000만원 육박
수도권 40대 대출자의 1인당 평균 가계대출 잔액이 올해 2분기 말 1억3977만원으로 201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30대도 1억2317만원으로 13년 만에 2.25배 늘었다. 서울 40대는 1억5265만원이다.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면서 30대와 40대를 중심으로 평균 대출액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