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장녀 방한 소식에…피지컬AI 강세 [특징주]
입력 2026.10.28 10:39
수정 2026.10.28 10:39
레인보우로보틱스 14%대 상승세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장녀가 다음 달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28일 장 초반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코스닥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장 대비 14.37% 오른 4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보티즈(9.76%) 한국피아이엠(13.71%), 현대오토에버(6.45%)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젠슨 황 CEO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을 찾아 피지컬 AI 관련 협력을 논의할 거란 기대감이 주식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매디슨 황 수석이사는 다음달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 참석할 예정이다.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는 그는 지난 4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과 접촉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LG전자 양재 연구개발 캠퍼스를 방문해 로봇 데이터팩토리 구축 현장을 살펴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