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감 좋다”…삼성, 리센느와 Z 폴드8 협업
입력 2026.10.28 08:15
수정 2026.10.28 08:15
실사용 경험 앞세워 1020 여성 공략
삼성전자가 K팝 아티스트 '리센느(RESCENE)'와 함께 '갤럭시 Z 폴드8'의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K팝 그룹 리센느(RESCENE)와 손잡고 갤럭시 Z 폴드8의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실제 갤럭시 제품을 애용하는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여성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리센느(RESCENE)와 함께 '갤럭시 Z 폴드8'의 새로운 캠페인을 28일 전개한다고 밝혔다.
평소 일상에서 '갤럭시 Z 폴드8'을 실제로 사용하는 리센느 멤버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실사용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1020 여성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리센느 선정 배경에는 팬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큰 역할을 했다. 평소 리센느 멤버들이 방송과 일상에서 갤럭시 제품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자,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이 갤럭시와 리센느의 협업을 원한다는 요청을 지속적으로 보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브랜드를 향한 팬들과 멤버들의 진심 어린 애정에 적극적으로 화답하며 이번 캠페인 협업을 결정했다.
실제로 리센느는 라디오 방송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직접 만져본 뒤 "그립감이 정말 좋다"고 자발적으로 언급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팬덤 사이에서 유쾌한 밈을 형성하는 등 제품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왔다.
삼성전자는 오랜 시간 실력을 다지며 노력 끝에 정상에 오른 리센느의 서사가 폴더블 기술력을 완성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해온 갤럭시 브랜드 정체성과도 깊이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자신들이 갤럭시 Z 폴드8을 선호하는 이유를 디자인과 기능적 관점에서 솔직하게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갤럭시를 선택해야 할 실질적인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리센느의 실루엣이 담긴 티징 콘텐츠를 게재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하루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하는 등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사장은 "갤럭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찐팬들과의 협업은 언제나 가장 강력한 울림을 준다"며 "리센느의 모델 기용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갤럭시 Z 폴드8의 진정한 매력을 1020 여성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량은 144만대로 역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