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형우 빈소에 정치권 발길…이명박 전 대통령 조문
입력 2026.10.26 18:41
수정 2026.10.26 18:41
27일 영결식…국립 4·19민주묘지 안장
이명박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연합뉴스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별세 사흘째인 26일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분향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이 전 대통령은 고인에 대해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빈소에는 장례위원장인 김덕룡 김영삼센터 이사장과 정대철 헌정회 회장,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이 자리했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이석채 전 장관, 장영달·이부영·박석무 전 의원 등도 조문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었던 고인의 장례는 김덕룡 이사장과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이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고 있다.
영결식은 27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이후 경기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에서 화장을 거쳐 오후 3시 국립 4·19민주묘지에 안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