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K게임은?…'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 시작
입력 2026.10.26 18:38
수정 2026.10.26 18:39
붉은사막·아이온2 등 본상 후보 12종…11월 16일 오후 5시 마감
본상에 국민 투표 25% 반영…시상식은 11월 18일 부산서
주요 부문 수상 후보로 꼽히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펄어비스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을 가리는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붉은사막과 아이온2 등 12개 작품이 본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이용자 투표를 심사와 미디어 투표에 합산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국민 투표는 26일부터 11월 16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본상과 인기게임상, 인기성우상이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포함된 본상에는 '도깨비의세계',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몬길: STAR DIVE', '붉은사막',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이온2', '미메시스' 등 12종이 이름을 올렸다.
본상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평가 50%, 대국민 투표 25%, 미디어 투표 25%를 합산해 선정한다. 본상 2차 심사는 11월 11일 열린다.
인기게임상 후보는 도깨비의세계, 몬길: STAR DIVE, 붉은사막, '아가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아이온2, 미메시스 등 9종이다. 대국민 투표 80%와 미디어 투표 20%를 반영해 수상작을 가린다.
인기성우상에서는 몬길: STAR DIVE의 클라우드 역을 맡은 남도형, 붉은사막의 클리프를 연기한 이재현(이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에서 이순신의 목소리를 맡은 이장원이 경쟁한다. 대국민 투표와 미디어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시상식은 11월 18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