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VINA, '하노이 국제교육박람회'서 K-유아교육 콘텐츠 선봬
입력 2026.10.26 16:48
수정 2026.10.27 09:16
EK그룹(회장 이희주)의 베트남 현지 법인 EK VINA는 최근 하노이 V.E.C에서 열린 '하노이 국제교육박람회(VIETEDU 2026)'에 참가해 한국형 유아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EK VINA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교사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온라인 유아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EK VINA는 베트남어로 구성된 유아교육 플랫폼 '아이반톳'(iBANTOT)과 영어 기반 플랫폼 '빅스맘'(BigsMom)을 현장에서 함께 소개했다. 통합 학습, 언어 및 수 발달, 교사 지원 등 다양한 영역별 콘텐츠가 전시돼 현지 교육 관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EK VINA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유아교육기관 원장, 교사, 교육업계 종사자들이 EK VINA 부스를 방문해 플랫폼을 직접 시연하고 도입 상담을 진행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교사용 지원 자료, 놀이 중심의 유아 참여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또 아이반톳의 감각 발달 체험 교구 '키키샌드'(KIKI SAND)는 박람회 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VIETEDU 2026 어워드'에서 '베스트 에듀툴 앤 플레이(Best EduTool & Play)' 부문을 수상했다. 키키샌드는 촉감 모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과 상상력 발달을 돕는 교구로 현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류해찬 EK글로벌 총괄 상무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유아교육 콘텐츠와 노하우의 베트남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온라인 플랫폼과 놀이 교구를 아우르는 유아교육 생태계로 현지 기관들과 협력해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