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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으로 나온 렉서스 첫 전기 ES…마스터즈서 전동화 라인업 공개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10.26 10:24
수정 2026.10.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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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11월 1일 클럽72서 신형 ES 전기차 2종 전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와 MPV도 선보여

ES 350e·NX 350h, 대회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

올 뉴 ES 350eⓒ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골프 팬들에게 신형 ES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함께 전시해 전동화 선택지를 알리고, 신차 출시 이후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올 뉴 ES 등 전동화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ES 350e와 ES 500e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SUV LX 700h, 하이브리드 MPV LM 5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RX 450h+가 자리한다.


지난 13일 국내 출시된 올 뉴 ES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기존 하이브리드에 ES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를 추가했으며,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ES 350h와 함께 총 9개 세부 등급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전시하는 ES 350e는 복합 기준 1회 충전으로 최대 478km를 달릴 수 있다. ES 500e는 앞뒤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재한 사륜구동 모델로, ‘다이렉트4’ 시스템이 주행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배분한다.


함께 전시되는 LX 700h는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플래그십 SUV다. LM 500h는 독립된 실내 공간과 승차감에 초점을 맞춘 MPV이며, RX 450h+는 전기 주행과 하이브리드 주행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대회 홀인원 부상으로도 전동화 차량이 제공된다. 9번과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ES 350e를, 3번과 8번 홀에서는 하이브리드 SUV NX 350h를 지급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의 열정과 갤러리의 환호 속에서 렉서스만의 전동화 가치를 새롭게 경험하는 특별한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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