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옆 데이블서 고기 먹다 횡재…골든벨 울리고 선물까지
입력 2026.10.25 15:35
수정 2026.10.25 15:37
이수만이 고깃집에서 손님 전우너 식사비를 대신 결제한 뒤 환호에 답하고 있다. 아이즈매거진 인스타그램 캡처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이자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이수만이 서울의 한 고깃집에서 손님 전원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는 ‘골든벨’을 울려 화제다. 이수만은 자신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음악방송 1위를 자축하는 차원에서 골든벨을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아이즈 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수만은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 고깃집에서 손님들 전체의 식사비를 결제하며 손님들을 향해 “많이 드세요”라고 외쳤다.
이에 손님들은 일제히 손뼉을 치며 환호했고, 곳곳에서 “이수만! 이수만!”이라는 연호가 터져 나왔다. 이수만은 두 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화답했다.
현장에 있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의 후기도 화제를 모았다. 해당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이수만 선생님한테 금돼지식당 얻어먹은 썰”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냥 밥 먹으러 갔는데 SM 이수만 선생님이 밥 사주심”이라며 “팔찌 예쁘다고 말씀드리니 팔찌도 주심. 가보 픽스. 대박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이즈 매거진 측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시대포럼’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A2O LITE의 1위 달성을 기념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2O LITE는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13일 데뷔곡 ‘NEON’(니온)을 발표했다.
이 곡은 발매 약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 20일 SBS Life ‘더쇼’에서 첫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이후 21일 MBC M ‘쇼! 챔피언’,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석권하며 데뷔 열흘 만에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