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아침 최저 8도·낮 최고 24도' 제주 산지 사흘간 200㎜↑ 비…환절기 떨어진 소화력, 높이려면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10.25 00:00
수정 2026.10.25 00:0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아침 최저 기온 8~18도, 낮 최고 기온 19~24도

ⓒ뉴시스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이른 새벽과 오후에 충청권,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산지에도 비가 내리다가 밤부터 차차 그치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전남 남해안은 26일 새벽까지,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4∼26일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전남 남해안 많은 곳 80㎜ 이상),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30∼80㎜(경남 남해안 많은 곳 100㎜ 이상), 제주도 80∼150㎜(산지·중산간 많은 곳 200㎜ 이상), 경남 내륙 20∼60㎜ 등이다.


24∼25일 이틀간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에 5㎜ 안팎, 전북 남동부 5∼30㎜, 전북(남동부 제외) 5∼10㎜, 대구·경북 남부 10∼50㎜, 경북 중·북부 5∼40㎜ 정도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25∼26일 이틀간 5∼1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8도, 낮 최고 기온은 19~2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0도, 강릉 15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울산 17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19도, 청주 23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울산 20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0.5∼4.5m, 남해 1.5∼5.0m로 예상된다.


환절기 아침·저녁 기온 '뚝'…떨어진 소화력 높이려면


한편 날씨가 추워질수록 근육도, 위장도 긴장돼 소화기관의 운동성이 저하되고 위장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


추운 날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가 온몸으로 분산된다. 이 과정에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찬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위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욱 커진다.


또한 고지방 식품, 유제품, 밀가루 음식, 커피 술 등은 소화가 잘 안될 때 먹기 부담스러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섬유질 식사는 소화불량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당뇨병, 심장동맥 질환, 치질, 대장암 등의 질병을 예방한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와 과일, 곡류, 견과류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가벼운 운동도 소화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위장 운동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