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닥터X' 김지원, 장승조 응징…시청률 17.5%로 소폭 하락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10.24 13:37
수정 2026.10.24 13:37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김지원, 환자 간에 이니셜 새긴 장승조 응징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 시청률은 17.5%로, 전 회차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8.5%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9일 11.4%로 출발한 '닥터X'는 2회 14.9%, 3회 15.1%, 4회 18.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5회에서는 소폭 하락했지만 17%대를 유지했다.


김지원 ⓒ하이지음스튜디오

이날 방송에서는 환자의 간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나대일(장승조 분)의 악행이 드러났다. 계수정(김지원 분)은 나대일을 대신해 긴급 수술을 진행하던 중 이를 발견했다. 이후 나대일이 건강검진에서 이상을 발견해 수술대에 오르자 계수정이 직접 집도를 맡게 됐다.


수술에서 깨어난 나대일은 계수정이 자신의 몸에도 해를 가했을 것이라고 의심하며 난동을 부렸다. 계수정은 나대일의 불안감을 자극했고, 나대일이 메스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팔을 다쳤다. 결국 장희숙(이정은 분) 등이 나서 그를 제압했다.


이후 나대일은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 구속됐고,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은 의사 면허를 영구 취소시키겠다고 경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계수정이 수술한 나대일의 간에 아무런 손상이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계수정은 실제로 상처를 남기는 대신 나대일의 의심과 두려움을 이용해 그를 압박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