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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 소상공인대회서 대통령 표창 수상…AI 체크리스트·무료 지원 확대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10.24 10:44
수정 2026.10.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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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상공인대회서 노무관리 교육 및 AI 체크리스트 체험 제공

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으로 사회적 역할 인정받아

앞으로 취약계층 무료 지원 확대 계획 밝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국공인노무사회. 왼쪽 두 번째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장ⓒ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인노무사의 전문성과 자영업자·소상공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대회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AI 체크리스트 체험과 함께 '인사·노무 분야 AI 활용 유의사항 및 체크포인트'를 안내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채용 등 노무 관리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해 현장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국공인노무사회. 왼쪽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장ⓒ한국공인노무사회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은 "이번 표창은 공인노무사 회원 모두가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노동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인노무사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무료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에 적극 협력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노동법상 근로자가 아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휴대전화 판매·가입 영업 종사자에 대한 무료 지원 계획도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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