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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인천상륙작전 프리미엄' 메탄올 초과 검출…판매 중단·회수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10.23 18:31
수정 2026.10.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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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 기준 0.5mg/ml보다 40% 높은 0.7mg/ml 검출

인천상륙작전 프리미엄.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천에서 제조된 증류주 '인천상륙작전 프리미엄'에서 메탄올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천시 부평구 소재 주식회사열우물양조장 농업회사법인이 제조·판매한 일반증류주 '인천상륙작전 프리미엄'에서 메탄올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 해당 제품의 메탄올 함량은 0.7mg/ml로 기준치인 0.5mg/ml보다 40% 높았다. 검사는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6년 6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내용량은 375ml이며 해당 제조일자의 총생산량은 75L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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