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박준현, 왼쪽 무릎 인대 미세 손상…회복까지 2개월
입력 2026.10.23 17:18
수정 2026.10.23 17:19
키움 박준현. ⓒ 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박준현(19)이 왼쪽 무릎 인대를 다쳤다.
23일 키움 구단에 따르면 박준현은 지난 20일 고양구장에서 스트레칭하던 중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교차 검진을 진행했고, 검진 결과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
구단은 “현재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이며, 회복까지는 약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북일고 출신 박준현은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았다.
150km가 훌쩍 넘는 빠른 공을 뿌리는 박준현은 올 시즌 정규리그 22경기에 등판해 1승 10패,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했다.
87.2이닝을 던지는 동안 삼진 87개를 잡았고, 볼넷 73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