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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R7 모션베드, '2026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10.23 16:52
수정 2026.10.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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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장상 수상…인간공학 설계 인정

페블체어2·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도 우수디자인 선정

비렉스 m 시리즈 안마베드.ⓒ코웨이

코웨이는 '비렉스 R시리즈 R7 스트레칭 모션베드'가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인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간공학디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제품의 외관과 기능, 소재, 경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에 정부 인증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에 동상을 받은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침대에 허리 스트레칭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허리 부위의 '듀얼 스트레칭 셀'이 14단계로 작동하며, 15가지 스트레칭 프로그램과 4가지 모션 포지션을 지원한다.


특히 스트레칭 구동 장치를 침대 내부에 배치해 일반 가구와 유사한 외관을 구현했다. 사이즈와 헤드보드 디자인, 색상 등을 최대 81가지로 조합할 수 있는 '비렉스 슬립 시스템 81'도 적용했다. 코웨이는 이 같은 인간공학적 설계와 디자인을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비렉스의 다른 제품 2종도 우수디자인(GD) 상품에 선정됐다.


'비렉스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내부에 안마 모듈을 탑재해 수면과 마사지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척추 길이와 굴곡을 감지해 부위별 안마 강도를 1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비렉스 페블체어2'는 콤팩트한 가구형 안마의자로, 앞뒤로 최대 8cm까지 움직이는 3D 안마 모듈과 최대 50℃ 온열 기능을 갖췄다. 최대 152도까지 조절되는 리클라이닝 기능도 적용했다.


코웨이는 올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한 바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수면과 휴식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비렉스 제품들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쉼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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