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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 승인...내년 5월 착공

용인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23 15:31
수정 2026.10.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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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산59-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이 산업단지는 약 1374억원을 투입하는 민간개발 방식이다.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전체 면적은 17만6234㎡로 내년 5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산업시설용지는 12만1344㎡이며, 나머지 공간에는 산업활동과 정주 여건을 뒷받침하는 ▲지원시설 ▲주차장 ▲도로 ▲공원 ▲녹지 등의 기반시설도 조성된다.


일반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제조업 ▲기계와 장비 제조업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등 반도체 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연계된 기업의 입주가 예상된다.


시는 산업단지에 기업이 입주하면 약 700여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에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반도체 중고 장비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도 사업 영역 확대와 관련 산업의 연계성을 고려해 입주의향을 밝힌 바 있다.


시는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의 협업체계 구축과 입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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