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동절기 앞두고 25일, '2026년 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 운영
입력 2026.10.23 12:31
수정 2026.10.23 12:31
동절기 대비해 자동차 무상점검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동절기에 대비해 오는 25일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2026년 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수원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시가 후원하는 이번 무상점검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점검은 ▲엔진·브레이크 작동 상태 ▲엔진오일·브레이크 오일량 점검 ▲전조등 등 등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 ▲타이어 공기압 점검·조정 ▲워셔액·와이퍼 상태 점검 ▲냉각수·부동액량 점검 등 차량의 주요 안전장치와 소모품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수원시민 소유의 승용차(수입차·전기차 등 일부 차량 제외)다. 봉사자 1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한다.
가을 북페스티벌 ‘지관(止觀)_하다’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24일, 가을 북페스티벌 '지관(止觀)_하다' 개최
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원시평생학습관 수원 지관서가와 모두의 정원에서 가을 북페스티벌 ‘止觀(지관) 하다’를 연다.
재단법인 지관과 지관서가 매니아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독서·명상·행복이 흐르는 하루’를 주제로 책과 명상,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인문문화 프로그램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미움받을 용기' 공동 저자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북토크를 시작으로 ▲영어 그림책 산책 ▲몸과 마음챙김 명상 ▲한 문장 책갈피 만들기 ▲서평가 ‘로쟈’ 이현우의 ‘도스토옙스키와 실존주의’ 강연 ▲첼리스트 김영환의 공연이 마련됐다.
지관서가 큐레이션 도서 읽기와 문장 필사, ‘오늘의 한 문장’ 나눔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지관서가 홈페이지(jigwanseoga.org)에서 하면 된다. 북토크와 강연, 공연은 지관서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한편, 수원 지관서가는 수원시와 에스케이(SK)케미칼, 재단법인 지관이 협력해 2025년 3월 개관한 인문복합 문화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