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첫날 디티에스, 114% 상승세 [특징주]
입력 2026.10.23 09:20
수정 2026.10.23 09:21
장중 4만550원까지 올라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코스닥 상장 첫날을 맞은 디티에스가 23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저 9시 15분 디티에스는 전장 대비 공모가(1만8500원) 대비 113.51% 오른 3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5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디티에스는 공랭식 복수기(ACC)와 공랭식 열교환기(AFC) 라인업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공랭식 열교환기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30개국 이상에서 누적 프로젝트 284건을 수행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코스닥 상장사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이기도 한 디티에스는 모회사 주주 동의를 얻어 중복상장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 확보된 공모자금은 운전자금과 설비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