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평년보다 낮은 아침 기온…최저 3도
입력 2026.10.22 18:09
수정 2026.10.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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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5도, 낮 최고 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4∼14도, 최고 18∼22도)보다 낮겠고, 낮부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국 내륙에 일부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제주도, 밤부터 전남권과 경남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24일에는 전라권과 경상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23∼24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10∼40㎜, 부산·울산·경남 10∼40㎜, 제주도 30∼80㎜다.
바람이 강하게 불며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겠다.
오후부터 제주도, 24일부터 남해안에 바람이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3.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