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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아모르X반초갤러리, 전통 칠보공예 여성 주얼리 컬렉션 출시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10.22 16:59
수정 2026.10.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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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더블유아이

박시, 쉔부르노, EUI, 벤테라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비더블유아이(BWI)의 여성 주얼리 브랜드 디유아모르(DIEUAMOUR)가 전통 칠보공예 브랜드 반초갤러리와 협업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디유아모르는 시계와 주얼리를 비롯해 헤어 액세서리, 14K·18K 파인 주얼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부터 특별한 순간을 위한 주얼리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 칠보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여성 주얼리로 재해석하여 전통 공예가 지닌 고유한 색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디유아모르의 섬세한 감성과 반초갤러리가 이어온 장인정신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주얼리로 완성됐다.


칠보공예는 금속 위에 유리질의 유약을 입히고 고온에서 여러 차례 구워내 색과 문양을 표현하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장인의 손을 거쳐 하나씩 완성되는 만큼 색의 농도와 흐름, 표면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 각각의 주얼리가 고유한 매력을 지닌다.


반초갤러리는 칠보공예 3대 장인정신을 이어온 금하칠보(金河七寶)의 새로운 브랜드다.


3대 장인 박수경 작가의 호(號)이기도 하며 전통 칠보공예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성과 실용성을 함께 담은 공예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디유아모르 X 반초갤러리 협업 컬렉션은 동백, 도화, 솔잎, 윤슬, 먹빛, 청포, 청자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각 컬러에는 서로 다른 감정과 의미를 담아 단순히 색을 선택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마음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이야기를 주얼리로 간직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색과 의미를 칠보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으로 표현해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되는 칠보 주얼리는 제작 과정에서 나타나는 색의 농도와 흐름, 표면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 하나하나 고유한 매력을 지닌다.


자신의 마음에 닿는 컬러를 선택해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다른 주얼리와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어 전통 칠보공예를 일상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디유아모르는 여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주얼리를 선보여온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전통 공예의 가치와 각기 다른 감정과 의미를 현대적인 주얼리에 담아냈다.


디유아모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전통 칠보공예의 아름다운 색과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현대적인 여성 주얼리로 풀어낸 컬렉션”이라며 “각기 다른 감정과 의미를 담은 일곱 가지 컬러 가운데 자신의 마음에 닿는 색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일상 속에서 오래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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