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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경영진 내부통제 역량 강화로 책임경영 실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10.22 16:46
수정 2026.10.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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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대상 내부통제·회계관리제도 전문교육 실시

AI·회계기준 변화 등 새로운 위험 선제 대응…재무 투명성 제고

한국남부발전은 22일 경영진과 이사진을 대상으로 내부통제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경영진 중심의 책임경영과 재무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22일 경영진과 이사진을 대상으로 내부통제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경영진 중심의 책임경영과 재무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외부감사법 시행령과 사내 내부회계 관리규정에 따른 교육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장성우 한영회계법인 파트너가 강사로 나서 ▲내부회계 관리제도의 기본 개념과 운영체계 ▲회계기준과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따른 신규 위험과 대응방안 ▲경영진의 내부통제 책임과 감독 역할 ▲ 공공기관 내부통제 주요 이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AI 활용 확대와 회계기준 변화 등 새로운 경영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통제체계의 지속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내부통제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조직의 책임성과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관리수단이라는 점을 공유했다.


아울러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영진의 적극적인 관심과 감독이 필수적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예방하는 내부통제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는 경영진의 책임 있는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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