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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서 숨진 채 발견된 생후 12일 신생아...CCTV가 없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10.22 10:06
수정 2026.10.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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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확한 사망 원인 위해 부검 실시

조리원 관계자 대상 관리 등 조사 방침

전남 목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2일 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목포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의 아버지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조리원에는 관계자 2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지난 7일 태어난 신생아는 사망 당시 피부 등이 푸르게 변하는 청색증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후조리원 내부에는 폐쇄회로TV(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고 조리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당시 상황과 신생아 관리 및 응급처치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목포시도 해당 산후조리원의 인력 배치와 위생 관리, 응급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고 지역 내 다른 산후조리원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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