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논란에도 329만…‘암살자(들)’, 흥행 힘입어 미공개 스틸 공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10.22 10:02
수정 2026.10.22 10:0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올해 한국영화 흥행 4위…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요 장면 담아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해외 영화제 행보 이어가

‘암살자(들)’이 누적 관객 329만 5132명을 기록하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오른 가운데, 흥행에 힘입어 미공개 스틸 6종을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개봉 이후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의혹이 제기되며 정치권의 비판과 고발이 이어지는 등 논란이 불거졌다. 이 여파로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예정됐던 배우들의 일부 공식 일정이 취소되는 등 작품 외적인 이슈도 이어졌다. 그럼에도 관객을 꾸준히 모으며 누적 관객 329만 명을 넘어 올해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암살자(들)' 미공개 스틸 ⓒ하이브미디어코프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사건을 추적하는 철구(유해진 분), 재환(박해일 분), 영일(이민호 분)을 비롯해 이들의 수사와 취재를 돕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사건의 실체를 좇는 인물들의 관계와 주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영화제에서도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암살자(들)’은 지난 21일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앞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