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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꽁꽁"…아침 기온 최대 10도 '뚝'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10.21 18:17
수정 2026.10.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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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영하권 추위…서리·얼음 주의

낮 최고 19도…일교차 15도 안팎

2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연합뉴스

목요일인 22일은 전국의 아침 기온이 하루 만에 최대 10도 떨어지면서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일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가고 서리와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으며, 특히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권 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낮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으로 전국 내륙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등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큰 일교차에 따른 건강 관리와 농작물 냉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겠다.


일부 해안에서는 파도가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어올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3.5m로 예상된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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