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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러닝 코칭으로 러너 공략…성수서 체험 캠프 운영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10.21 14:14
수정 2026.10.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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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까지 T 팩토리서 신체 점검·자세 분석·기기 체험 제공

SKT 모델들이 ‘런메이트 캠프’에서 AI 기반 러닝 분석 프로그램과 맞춤형 코칭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SK텔레콤

SK텔레콤이 러닝 관련 체험과 혜택을 확대하며 러너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SK텔레콤은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11월 1일까지 T 팩토리 성수에서 ‘런메이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런메이트 캠프’는 신체 상태 점검, AI 기반 러닝 분석과 전문 코칭, 러닝 기기 체험 등을 통해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페이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SKT는 러닝 분석 전문 기업 ‘메저러블’과 협업해 신체 균형 및 안정성 점검을 비롯, AI를 활용한 러닝 자세 분석, 전문 코칭 등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SKT 고객은 본인 포함 최대 5인까지 무료로, 타 통신사 고객은 1인당 3만5000원에 참여 가능하다. 예약은 ‘런메이트 캠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글로벌 GPS 스마트기기 브랜드 ‘가민(Garmin)’과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베스트 Max’ 등 요금제 이용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도 함께 안내한다. 체험존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오는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민런코리아’에서 참가자들의 완주 메달에 개인별 기록을 각인해주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러너 고객과의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상태를 점검하고 가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하고자 ‘런메이트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닝 관련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러너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 러닝을 활용한 고객 마케팅을 선보였다. 지난 9월에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러너를 위한 ‘런메이트 부스’를 운영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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