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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 내년 1월 새신랑 된다…예비 신부는 현직 모델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10.21 14:06
수정 2026.10.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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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이 교제 중이던 모델 연인과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21일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음문석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음문석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1982년생인 음문석은 노래와 춤, 연기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낸 만능 엔터테이너다. 2005년 ‘SIC’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2년 그룹 몬스터즈를 결성해 활동했다. 특히 2013년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 블루아이 팀의 팀장을 맡아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연기자 그룹 ‘7097 액터스’를 결성해 독립 영화 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며 탄탄한 내공을 다졌다.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단발머리 조폭 장룡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그는 이후 영화 ‘범죄도시2’의 살인청부업자 강기철 역을 비롯해 드라마 ‘모범택시3’ ‘육사오’ ‘굿잡’ ‘야한 사진관’ ‘나혼자 프린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대체 불가한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사건의 발단이 되는 의뭉스러운 청년 목수 양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현재 엄태화 감독의 신작 영화 ‘살기 좋은 집’의 출연까지 제안받은 상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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