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KLPGA 별들 해남으로…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2일 티오프
입력 2026.10.21 11:23
수정 2026.10.21 11:25
5년 만에 KLPGA 선수 15명 출전…국내 유일 LPGA 정규 투어
BMW 7시리즈 70여대로 선수·VIP 의전…숙소와 경기장 연결
전용 라운지부터 퍼팅 챌린지까지 갤러리 참여 프로그램 운영
ⓒBMW코리아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전남 해남에 모인다. 5년 만에 KLPGA 선수 15명이 출전하는 가운데 BMW는 7시리즈 70여대를 선수 의전에 투입하고,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BMW 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 대회다. 올해는 LPGA 선수들과 함께 KLPGA 선수 15명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BMW 코리아는 출전 선수와 VIP 고객의 이동을 위해 7시리즈 차량 70여대를 마련했다. 선수 숙소와 경기장을 잇는 주요 동선에는 맞춤형 쇼퍼 서비스를 운영해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경기 준비를 지원한다.
BMW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BMW 엑설런스 클럽’ 프로그램도 대회 현장에서 운영된다. 회원은 최대 3명의 지인을 초청할 수 있어 본인을 포함한 4명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일반 갤러리를 위한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MINI 플레이 포 레스 퍼팅 챌린지’에서는 참가자에게 세 번의 퍼팅 기회를 주고, 일정 점수 이상을 기록하면 MINI 볼마커를 증정한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함께하는 만큼 풍성한 경기와 볼거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 의전부터 갤러리 참여 행사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